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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별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최우식 닮은 아들까지 "우린 행복한 가정"(별빛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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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튜브 유튜브 캡처


하하, 별의 10주년 웨딩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결혼 10주년 기념일에는 드소송이 있다♡ | 리마인드 웨딩 촬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하, 별과 드림, 소울, 송이가 모였다. 드림은 "엄마랑 아빠랑 웨딩화보 찍는 곳에 왔다. 좋다"고 설렘을 드러냈고,
소울은 자연을 즐기는 중이었다.

하하는 또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별을 보고 "결혼식 때 신랑, 신부 지치지 않나. 결혼식 하면 뻗는데 신부는 하느라 뻗는거고 신랑은 지켜보다 뻗는거다"라며 놀라워했다. 별은 "시집을 또 가는고만"이라고 혼잣말하며 촬영을 시작했다. 정원의 테이블에 앉은 하하와 별은 서로를 보고 웃음을 터트리며 "이 세팅은 저희랑은 어울리지 않는다. 어색한 분위기, 돌아버리겠다"고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가족 촬영이 이어졌다. 멋진 포즈를 취하는 드림이에 주변인들은 "최우식이다 최우식"이라고 감탄했다. 귀염뽀짝한 하남매컷도 찍었다. 아쉽게도 둘째 소울은 낯을 가려 카메라 안으로 안들어왔다.

부자간의 촬영, 외할머니와의 촬영까지 웃음이 절로 나는 가족사진이 찍혔다. 마지막은 소울이도 함께했다.

이제 아이들은 귀가할 시간. 아이들은 먼저 떠나고 별과 하하의 본격적인 웨딩촬영이 시작됐다. 스태프는 "10년 전 웨딩촬영할 때보다 웨딩 분위기가 난다. 그때는 스케줄하는 느낌이 있었다"며 10년 부부의 여유로움을 보고 놀라워했다.

별은 "결혼을 앞둔 새 신부 계신다면 드레스는 네 벌 정도만 입으셔라. 한계다"라면서도 하하에 "우리는 진짜 행복한 가정이야. 나랑 10년을 살아줘서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별은 "저희의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 드레스 네 벌 입고 탈진이다. 10년이 훅 지나간 것 같아서 신기하다. 드레스 갈아 입혀주셨던 이모님이 드레스 같이 보러왔을 때 신부가 나오는 아름다운 모습 보고 눈물을 흘리는 신랑도 있지만 사실 정말 중요한 건 변함없이 꾸준히 서로 사랑하며 꾸준히 사는 것인 것 같다(하셨다). 우리 하하 씨와 저는 10년을 나름 잘 살지 않았나. 정말 감사한 것 같다. 저희들의 행복한 기운이 조금이라도 전달되길 좋겠고 다음 10주년에는 송이가 14살이다. 사춘기라 따라 오지도 않겠다. 20주년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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