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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미스터' 활동에 입은 로우라이즈,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아"(문명특급)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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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캡처


카라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된 웹예능 '문명특급'에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카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카라는 주제에 맞는 노래를 선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주제는 가장 대중성 있고 임팩트 있는 노래. '스텝', '루팡' 등이 언급됐고, 박규리와 강지영, 니콜, 재재는 '미스터'를 꼽았다. 재재는 또한 '미스터'의 포인트 안무 엉덩이춤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스터' 활동의 또다른 포인트는 로우라이즈였다.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패션이지만 박규리는 "저것 때문에 우리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했고, 한승연 역시 이에 공감했다. 박규리와 한승연은 "뱃살이 그대로 노출되니까"라며 "강제 1일 1식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Rock You'가 나오자 강지영의 데뷔를 이야기하기 시작한 멤버들. 강지영은 "제가 15살 때였다. 저는 마냥 좋았고, 언니들은 '아이고 저 어린게'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미안하다. 너무 천진난만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규리는 이에 "뭔가를 알았다면 오히려 싫었을 것"이라며 "지영이가 처음 들어왔을 때 너무 귀엽고, 아무것도 모르고 '네~ 언니' 이랬다. 우리가 애기라고 부르고 다녔다. 사실 지금도 그냥 저희한테는 애기 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미칠 것 같지만 미치지 않는 곡'으로 재재는 홀로 '숙녀가 못 돼'를 꼽은 뒤 반지 빼기 안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지영은 "그리고 저희가 반지 버린다"고 설명했고, 재재는 "만약 그 반지가 불가리였다면?"이라고 상황극을 시작했다.

한승연은 즉시 "못버린다"고 잘라 말했고, 박규리는 반지를 집어넣는 제스처를 취해 폭소를 더했다. 이어 박규리는 "그러고 당근(중고 플랫폼)에 올릴 거다. 불가리 13호 필요하신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강지영도 "챙겨야지"라고 거들었다. 재재는 이어 '숙녀가 못 돼'의 엉덩이 긁기 안무를 멤버들의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OVE AGAIN'과 타이틀곡 'WHEN I MOV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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