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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김연아♥고우림, 미모도 본업도 열일..첫 동반 나들이 '마마 어워즈'(종합)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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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사진=Mnet


김연아, 고우림이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를 통해 첫 부부 동반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일본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는 다채로운 퍼포밍 라인업이 펼쳐진 것은 물론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에 대해 주요 부문 수상이 진행됐다.

이번 '2022 MAMA AWARDS'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첫 시상식 동반 나들이였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은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요즘 최고로 핫한 이들 부부가 같은 시상식의 라인업에 함께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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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방송 화면 캡처


먼저 일본으로 출국한 고우림은 첫날 포레스텔라 무대를 소화했다. 이들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편곡한 무대에 이어 'Save Our Lives'를 부르며 커다란 스케일의 무대에서 웅장한 하모니와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남편 고우림의 뒤를 이어 일본으로 날아간 김연아는 우선 둘째날 레드카펫에서 등장했다. 자수가 새겨진 새하얀 드레스에 카디건을 입은 김연아는 순백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이자 첫 음악 시상식 참석이라는 점에서 김연아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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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사진=Mnet


이어진 본시상식에서 김연아는 '올해의 가수'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오프숄더 형태의 블랙 드레스로 환복한 김연아는 도회적이면서도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무대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김연아는 방탄소년단을 호명해 현장에 참석한 제이홉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처럼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첫날 그룹 퍼포먼스로, 피겨여왕 그 이상의 글로벌 아이콘이 된 김연아는 둘째날 시상자로 각각 무대에 올랐지만 두 사람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시상식을 빛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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