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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5초간 사라진 제이홉..'MAMA', 또 방송 사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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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MA AWARDS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2022 MAMA AWARDS'에서 또 한 번 방송사고가 일어나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달 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MAMA AWARDS' 2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시상식은 Mnet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2022 MAMA AWARDS'는 정재일, 타이거 JK, 스트레이키즈 3RACHA(방찬·창빈·한)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시작됐다. 이후 템페스트, 뉴진스, 엔하이픈, 아이브, INI, NiziU, 트레저, 자우림, (여자)아이들, 있지, 임영웅, 모니카, 지코 등이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은 BTS 제이홉이었다. 제이홉이 솔로 무대를 펼친다는 사실은 시상식 전부터 큰 화제를 끈 바 있다.

최근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를 발매한 제이홉. 제이홉은 'Jack In The Box'가 적힌 상자를 들고 무대 위에 나타났다. 이후 제이홉은 'Jack In The Box' 수록곡 'MORE' 공연을 펼쳤다.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며 화끈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이홉에 큰 환호가 쏟아졌다.

다음 곡은 'MORE'과 함께 'Jack In The Box'의 타이틀곡인 '방화 (Arson)'였다. 제이홉은 예술적인 움직임으로 무대를 넓게 사용했다.

그런데 공연을 펼치던 제이홉이 방송 화면에서 5초간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송을 타는 카메라가 5초간 제이홉이 아닌 엉뚱한 곳을 비췄기 때문이다.

이는 제이홉의 열정적인 무대에 빠져있던 시청자들의 몰입을 순식간에 깨뜨렸다. 이 방송 사고는 이날 최고의 기대를 받던 제이홉의 무대에서 일어나 더 큰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2022 MAMA AWARDS' 1일차 때도 YGX가 무대하던 도중 갑자기 방송 화면이 까맣게 되는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또 포레스텔라 공연에서 카메라가 무대 뒤편을 비추기도 했다.

그렇게 아쉬움을 남긴 채 끝난 '2022 MAMA AWARDS'. 내년에는 오점 없는 시상식이 될 수 있을까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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