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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TV]영식 "영자, 말라 예민하고 공격적일 줄..얘기해 보니 선입견 깨져" 핑크빛(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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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나는 솔로' 11기 영식, 영자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1기에서는 랜덤 데이트를 진행하는 출연진 모습이 그려졌다.

각각 음절이 적힌 티셔츠를 선택해 하나의 단어를 이루는 음절을 보유한 이성과 데이트를 진행하는 룰로, 영식(38, 글로벌 비즈니스 세일즈 매니저)은 '바'를 획득해 '보'를 가진 영자(33, 금융사 IT 기획 근무)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식의 첫 데이트였다. 두 사람은 같이 사진을 찍고 참치 회를 먹으러 갔다.

영자는 이성을 볼 때 제일 중요한 게 뭐냐고 물었다. 영식은 "참한 이미지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식은 자신이 화랑 멀다고 주장했다.

영자는 "저에 대한 첫인상은 어땠냐"라고 질문했다. 영식은 "되게 마르셨고 예민하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라고 했다. 영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근데 예민한 편이긴 하다"라고 인정했다.

영식은 "영자 님은 첫인상 어떤 거 주로 보고 뽑았느냐"라고 물었다. 영자는 첫인상 선택 당시 카메라로 얼굴을 클로즈업해 표정을 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자는 "지금 영식 님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상은 뭐냐"라고 궁금해했다. 영식은 "지금 얘기를 해보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날카롭거나 예민한 이미지는 없다. 말도 잘 통하는 것 같다"라며 "솔직히 지금은 영자 님과 좀 더 얘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영식은 "기대치는 되게 예민하고 까칠할 것 같은 이미지가 좀 있었다"라고 했고, 영자는 "기대치가 마이너스에서 시작했느냐. 나쁘지 않다"라며 웃었다. 영식은 "마른 분들이 보통 좀 예민하고 그런 게 있으니까 그러지 않을까? 공격적이지 않을까?"라며 "저는 공격적인 걸 기피하는 게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이후 차 안에서 영자는 "지금 영식 님의 가능성 범위 안에 들어온 분은 저 말고 몇 명 더.."라며 "저도 포함되죠?"라고 물었다. 영식은 "저는 첫 번째 픽이 영자 님"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자는 "대화의 흐름이 시간이 갈수록 괜찮았고 제가 영식 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 같은 것도 깨졌다. 그래서 좀 의외였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거의 처음 얘기를 해봤다"라며 영자가 괜찮은 분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영식은 "그래서 저는 이제 영자 님과 더 얘기해 보고 싶다. 선입견도 많이 깨졌고 많이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영식, 영자의 잘 돼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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