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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귀여운 거 못 이겨”…‘나는 솔로’ 현숙, 영호에 호감도UP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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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현숙과 영호가 랜덤데이트를 했다.

지난 11월 30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영호에게 호감을 보이는 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 전 솔로들이 무작위로 가져간 티셔츠 등에는 한 음절씩 글자가 쓰여 있었다. 모두 마음 속으로 데이트를 원했던 상대가 자신의 글자와 짝이 맞는 글자를 가지고 있길 바라며 매칭에 나섰다.

상철이 ‘주’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오자 옥순은 ‘맥’ 티셔츠를 입은 옥순을 보며 “운명인가 봐”라고 깜짝 놀랐다. 서로를 데이트 상대로 희망했던 두 사람은 미소지었지만 상철의 짝은 영숙이 아니라 ‘님’자를 가진 옥순이었다. 옥순은 미안한 마음에 영숙의 표정을 살폈고 옥순은 실망스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자는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던 영식과 데이트를 나가게 됐다. 반면 서로를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순자와 영철은 ‘꼬막’으로 단어를 완성시키며 또 한 번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됐다. 순자는 “나 원래 이거 안 고르려고 했는데”라며 “진짜 소름끼쳐, 뭔가 운명?”이라고 또 한 번 영철에 운명을 느꼈다.

원했던 영호와 데이트를 하게 된 현숙은 “영호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다”며 “귀엽다. 제가 선택 안 해줬다고 입이 땅에 닿을 듯 나온 게 귀여웠다”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첫날부터 구애한 끝에 현숙과 데이트하게 된 영호는 “뭔가가 도와주고 있나?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구나”라고 기쁜 속마음을 드러냈다. 매칭에 만족하는 커플들은 “꼬막 안녕”, “똥개 안녕”이라며 애칭처럼 불렀다. 데이트를 나가기 전 현숙이 “우주가 돕는 것 같다”고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반면 영숙은 “마음이 너무 힘들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현숙은 영호와의 데이트가 성공적이었던 듯 “제가 찾던 묘목 같은 느낌이다. 확신도 있고 착착 잘 해나갈 것 같은 게 어른스러운데 또 귀여운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귀여운 사람한테는 못 당한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송해나는 “귀여운 거 못 이긴다”며 수긍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눈물을 흘리는 현숙의 모습이 흘러나와 이후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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