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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s현장]'커넥트' 정해인X고경표X김혜준,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뛰어넘은 언어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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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싱가포르, 이미지 기자]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2가 30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렸다.

장르 영화의 대가 미이케 타카시 감독이 연출한 첫 한국 시리즈다.

이와 관련 정해인은 "우선 처음에 얼떨떨하기도 했다. '커넥트'가 아니면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해볼까 싶어서 하게 됐다"며 "시작 전에 걱정한 부분은 언어의 장벽이었다. 작품을 하면서 감독님과 대본을 놓고 신 바이 신을 찍을 때 언어가, 나라가 작품을 할 때는 중요하지 않구나를 매 순간 느껴서 신기했다"고 밝혔다.

고경표는 "10여년 전에 영화를 학생으로서 배울 때 미이케 다카시 감독님 작품을 보고 존경했다. 배우가 되고 감독님과 작품을 할 수 있게 돼서 꿈만 같았다. 현장 내내 즐거웠다"고 털어놨다.

김혜준은 "선배님들, 감독님과 함께 하는 것에 기대가 많았고, 언어라는 장벽으로 걱정도 많았다. 같은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하나의 목표로 재밌게 촬영했다. 언어의 장벽이 중요치 않다는 걸 느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로, 오는 12월 7일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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