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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TV]김민정 "김혜수·송윤아와 여배우 7공주 모임"→"이병헌? 남의 남자"('백반기행')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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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백반기행' 캡처


김민정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배우 김민정이 허영만과 함께 파주로 떠나는 모습을 그렸다.

무려 8살의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대뷔한 김민정. 그는 "5~6살 무렵, 그때는 충무로에 영화사가 모여있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많이 받다가 유아복 콘테스트가 있었는데 이모가 재미로 제 사진을 넣었다가 1등을 했다"며 "그 아동복 모델이 되어 다른 광고로 연결이 되고 드라마, 영화로 연결이 되어 지금 제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영만은 "이병헌 씨와 같이 나온 드라마 있잖냐"며 tvN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언급했다. 김민정은 "작품도 워낙 잘 됐다"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또다른 히트작을 묻는 질문에는 머뭇거리다 "너무 많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이병헌이 멋있냐는 질문에도 잠시 멈칫한 그. 김민정은 "멋있다"고 한발짝 뒤늦은 대답을 내놨다. 허영만이 "그런데 왜 잠깐 멈췄다가 멋있다고 하냐"고 묻자 김민정은 "남의 남자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취미는 등산이라고. 산을 타는 이유에 대해 김민정은 "제 삶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싶었다"면서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본다는 평가를 너무 오래 듣기도 했고, 그걸 아주 많이 안으로 거둬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내 모습은 알겠는데 제가 진정 좋아하는 걸 뭔지는 잘 모르겠다는 질문이 생겼다. 그럼 모든 질문을 나한테 해야겠다 하며 산을 탔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민정은 반주를 기울이다 생각이 난 듯 "여배우 모임이 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정기적으로 모이는 모임이다. 김혜수 언니, 송윤아 언니, 유선 언니, 이태란 언니, 한고은 언니, 7공주다. 저까지 7명"이라면서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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