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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성, 소설 원작 '한국이 싫어서' 캐스팅..본격 촬영 돌입(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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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아성이 '한국이 싫어서'에 캐스팅 됐다.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주인공 ‘계나’ 역을 맡은 고아성은 봉준호 감독의 첫 천만 영화 '괴물'에서 송강호의 딸 ‘현서’ 역으로 주목받으며 데뷔한 이래 '괴물', '여행자', '오피스'까지 총 3차례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독보적인 커리어의 배우다. 봉준호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인 '설국열차'에서는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존 허트, 에드 해리스 등의 할리우드 명배우들과 작업하며 국제적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외에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열사로 열연했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주인공 '이자영' 역을 맡으며 코로나 팬데믹 속 얼어붙은 극장가에서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잠 못 드는 밤', '한여름의 판타지아' 등으로 언론과 평단, 시네필을 모두 사로잡은 장건재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한국이 싫어서'는 지난 7월 말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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