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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 "몇 년이 걸려도 교도소 투어 공연할 것"
[헤럴드POP=김나희 기자]국가대표스포츠합창단에 합류한 가수 김장훈이 평창 올림픽 주제가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YTN '호준석의 뉴스人(인)'에서는 김장훈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제갈성렬이 출연해 국가대표스포츠합창단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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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 사진=YTN '호준석의 뉴스人(인)'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장훈은 "제갈성렬에게 연락이 와서 국가대표스포츠합창단 지휘자 자리를 제안받고 합류했다"면서 "앞으로 몇 년이 걸리더라도 교도소 투어 콘서트를 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장훈은 이어 "수많은 행사 중에서 가장 보람된 행사라고 생각한다"라며 방송 말미 "평창 올림픽 주제가를 저희가 한다면 의미도 깊고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장훈과 국가대표스포츠합창단은 오는 21일 청주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한 단독 공연을 연다. 청주교도소 108년 역사상 최초의 가수 콘서트이자 교도소 공연 역사로도 이례적이다.

또한 김장훈은 현재 내년 초에 발표를 목표로 25주년 앨범 준비와 월드컵 경기장 투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새 싱글 '공항에 가는 날'을 발매하고 공연과 방송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nahee12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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