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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김명민·유아인, 제대로 속았다…조희봉 '강렬 등장'
[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육룡이' 유아인과 김명민이 조희봉의 꾀에 감쪽같이 속았다.

1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22회에서는 이성계(천호진)가 왕이 된다는 노래가 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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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김명민 조희봉.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방원(유아인)은 '십팔자 위왕설' 노래 유포자를 발견해 추궁했고 그는 "나도 사주를 받고 시작한 일"이라며 이인겸(최종원)에 관한 정보를 풀어 이방원이 이인겸을 유추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후 이방원은 이인겸이 보름 전 사망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사주를 받았다던 이에게 속았음을 깨달았다. 이어 드러난 그의 정체는 하륜(조희봉)이었다.

그는 직접 노래를 퍼뜨린 뒤 꾀를 써 이방원을 속인 것. 그는 자신이 권문세족들의 등을 떠민 것, 이방원에게 거짓말을 한 것, 이인겸을 사칭했던 것 등을 떠올리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하륜은 "예. 당하셨습니다. 삼봉(김명민) 사형. 죽은 이인겸이만 쫓고 계셨을 테니까요"라며 앞으로 펼칠 활약을 예고했다.

'육룡이'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oodin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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