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박보영·이종석·찬열, 나눔 앞장서는 기부천사들..어린이날 맞아 또 선행
박보영, 이종석, 찬열 등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배우 박보영은 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시 어린이병원 내 발달센터 예술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지난 2014년부터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박보영은 10년 동안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와 같은 물품 후원과 환자 의료 지원금 등 약 2억 5000만원 이상을 기부했다.금전적인 후원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