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전지현, 뚝섬 130억 펜트하우스 현금으로 매입‥역시 '부동산 큰손'
배우 전지현이 뚝섬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현금 매입한 매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과 그의 남편은 지난해 9월 30일 130억 원에 실거래가 신고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을 공동 매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이 13분의 12를, 그의 남편이 13분의 1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택담보매출이 없어 전액 현금 구매로 추정된다. 전지현은 매수 후 주소지를 이곳으로 이전했다.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최고 47층, 2개동, 28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