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장례 조용히 치러"..故 해수 비보, 장윤정→팬들 절절한 애도(종합)
가수 故 해수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이른 나이에 별이 된 그를 향해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15일 故 해수 공식 팬카페 해수피아 측은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다. 지난 5월 12일, 해수님은 우리의 곁을 떠나 넓은 바다의 빛이 되었다"며 "해수님은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또 정을 나눌 줄 알았으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애도했다.갑작스레 비보를 접한 유가족을 비롯해 지인, 동료 모두가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팬카페 측은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