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수스 열애설' 박서준→이장우♥조혜원, 핑크빛 연예계 속 다른 대처
박서준과 이장우, 톱스타들의 열애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두 스타의 열애설 대처는 어땠을까.지난 20일 박서준은 약 150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를 최초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에게 서로를 소개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또 샤넬 디자이너 올렉 모스칼의 채널에서 박서준, 수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올렉 모스칼은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지만, "나의 절친들(And my sweet girls)"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 수스가 함께 런던에서 포착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