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불후의 명곡' 임영웅→김희재, 트롯맨 6인 첫 출연..입담 폭발
'불후의 명곡'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송해 가요제 특집을 마련,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해 역대급 방송을 예고했다.오는 23일과 30일 2주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트롯맨 6인이 첫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먼저 임영웅은 “불후의 명곡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출연하게 되어 밤잠을 설쳤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으며, 김희재는 “이제껏 섰던 그 어느 경연 무대보다 떨린다”며 긴장감을 고스란히 내비쳤다.하지만 긴장도 잠시, 토크대기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