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갓세븐 출격 'BOF' 폐막식, 1만 9천석 20분만 전석 매진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엑소, 인피니티, 갓세븐, 여자친구, 마마무 등 쟁쟁한 스타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류 메가이벤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16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의 폐막공연이 티켓오픈 20분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아시아와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