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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은진의 첫 릴스 도전에 김고은이 현실친구 반응을 보였다.배우 안은진은 최근 "첫 릴스!"라고 전했다.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옆구리 부분이 뻥 뚫린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걷고 있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이 쏙 빠져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인다.무엇보다 안은진은 시크한 표정을 콘셉트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참기에 실패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이에 안은진과 절친인 배우 김고은

그룹 엔믹스(NMIXX)가 선공개곡으로 컴백을 예열한다. 내년 1월 15일 미니 2집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엔믹스는 오늘(4일) 오후 6시 선공개 디지털 싱글 'Sonar (Breaker)'(쏘냐르 (브레이커))를 미리 발매하고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선공개 신곡의 독특한 제목 'Sonar'는 '꿈을 꾸다'라는 스페인어를 사용해 '함께 여정을 꿈꿔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금껏 눈부신 성장을 이뤄온 여섯 멤버가 전할 새로운 포부와 희망의 메시지에 눈길이 모인다. 또한 이 곡은 라틴

5살 정우의 숫자 10 세기를 위해 아빠 강경준, 엄마 장신영, 정우 세 가족이 의기투합한다.오늘(5일) 방송되는 ‘슈돌’ 504회는 ‘모든 계절, 어쩜 그리 사랑스러워” 편으로 소유진, 최강창민 그리고 ‘스페셜 내레이터’ 김해숙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특히 강경준과 장신영은 숫자 세기에 약한 5살 아들 정우를 위해 힘을 모은다고 해 관심이 치솟는다.강경준과 장신영은 정우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맛있는 귤로 숫자 세기 연습을 시작한다. 정우는 자신만만하게 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숫자를 세더니, 10개의 귤을 단 4개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의 ‘묶어 세